The Centerpiece of National Defense국가방위의 중심군
변화와 혁신을 위한 여정, 그리고 육군의 미래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 과학 기술 및 전쟁수단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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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환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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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이 직면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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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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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무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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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노후된 2.5세대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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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환경의 불확실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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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은 곧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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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정예화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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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기술 접목 첨단기술군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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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당위성과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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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대 비전영역 48개 정책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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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비전 2030한계를 넘어서는
초일류 육군
※ 육군비전 2030 수정 1호 (’20.7.27)
현 상황을 평가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
- 01Army TIGER
- 01-1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 01-2드론봇 전투체계
- 01-3워리어플랫폼
- 02AI (인공지능)
- 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 04실전적 과학화 교육훈련
- 05예비전력 정예화
- 06장병 급식혁신
- 07국격과 국익에 부합하는 군사외교
- 08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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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Army TIGER
첨단과학으로 군사혁신된 미래 육군의 모습이자,
4세대 지상전투체계로 무장된 미래 지상군 부대를 상징합니다.「다영역 동시통합작전」 이란? 지상ㆍ해상ㆍ공중 및 우주ㆍ사이버 영역 등 다영역에서의 능력과 노력을 동시통합 및 공세적 운용으로 결정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상대적 우위를 달성하여 지상작전에서 승리
01-1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모든 제대 기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모든 전투플랫폼이 초연결된 첨단과학기술을 접목한 미래 지상전투체계입니다.
01-1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더 빠르고, 똑똑하고, 가까워지는
미래지상전투체계임을 확인하였습니다.-
Army TIGER 대대 전투실험 결과 (2019년 ~ 2021.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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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동속도 도보대비 20배 향상 : 현재 보병대대는 0.5km/h, Army TIGER대대는 11.9km/h
- 적 주요 표적 식별 4배 증가 : 현재 보병대대는 11건, Army TIGER대대는 47건
- 적지종심지역 적 피해 2배 증가 : 현재 보병대대는 165명, Army TIGER대대는 344명
- “KCTC 전문대항군 대대와 전투, 16년 만에 최초로 공격목표 확보 (’20.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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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비 2025년 사단급 이하 제대 능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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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동시간 10배 향상 : 서울~개성 (60km) : 15시간 → 1.5시간
- 표적처리속도 7배 향상 : 분당 15개 → 100개
- 군 위성통신 데이터 전송능력 6배 향상 : 사단급 : 2Mbps → 12Mbps
01-1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전력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보병여단급 Army TIGER 전투플랫폼 핵심전력 추진 현황 (2021.12월)
경력확인서 발급절차의 신고 자료 작성, 증빙서류 요청/발급, 경력확인서 접수, 사실확인, 경력확인서 발급, 증명서 발급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분 개념연구 소요제기 소요결정 양산배치 기동화 3 4 3 2 지능화 3 0 1 0 네트워크화 3 1 3 7 01-1Army TIGER 기반전투체계
- 2030년
기동화 : 전방ㆍ예비사단의 일부 대대 기동화, 지능화 : 개념연구 및 소요제기ㆍ결정, 네트워크화 : 중대급 이상 전장 가시화 - 2035
기동화 : 전방ㆍ예비ㆍ동원사단의 일부 여단 기동화, 지능화 : AI 기반 지휘통제 / 통신체계 전력화, 네트워크화 : 소부대ㆍ전투원의 전장가시화 - 2040년
기동화 : 모든 보병여단 기동화, 지능화 : AI 기반 지휘통제 / 통신체계 완성, 네트워크화 : 모든 전투플랫폼의 초연결 네트워크화
2040년까지
Army TIGER 기반전투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01-2드론봇 전투체계
유인전력- 정밀타격 : 공격드론 / 정찰ㆍ공격 복합드론 / 소총사격드론
- 기동: 병력수송드론 / 무인수색차량
- 개인/부대 방호 : 경계용드론 / 견마형로봇/ 폭발물제거로봇 / 지하탐사로봇
- 지속지원: 장기체공드론 / 물자수송드론/ 통신중계드론 / 다목적무인차량
- 상황인식 : 지작사ㆍ군단 정찰드론/ 사단 수직이착륙정찰드론/ 대대 정찰드론
드론봇 전투체계 적용 시 표적 식별률
※ ’20-6차 KCTC 전투훈련 결과
공중 및 지상 유ㆍ무인전투체계 통합운용을 통해 월등한 기동력으로 핵심표적을 실시간 감시 및 타격이 가능합니다.
01-2드론봇 전투체계
육군은 드론봇의
최대 수요처이자 Test Bed로서
국내 드론봇 산업발전을 견인하고 있습니다.01-2드론봇 전투체계
육군은 드론봇 산업을 선도하고, 전투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0년까지 제대별ㆍ기능별 드론봇을 전력화 할 예정입니다.
- 운용개념 정립(~’19년)
야전배 : 드론 5종 148세트 (6.6%), 로봇 4종 86세트 (12%) / 전투실 : 드론 8종 131세트, 로봇 4종 8세트 - 기반체계 구축(’20년 ~ ’21년)
야전배 : 드론 9종 215세트 (8.2%), 로봇 4종 86세트 (12%)/ 신속획득사업 : 드론 8종 53세트, 로봇 2종 3세트 / 전투실 : 드론 15종 182세트, 로봇 4종 8세트 - 제대별ㆍ기능별 전력화(’22년 ~ ’30년)
야전배 : 드론 35종 2,613세트 (100%), 로봇 6종 608세트 (100%)
드론봇 제대별ㆍ기능별 야전배치
01-3워리어플랫폼
각개 전투원의 ’전투효율성과 생존성을 극대화한 개인전투체계입니다.
워리어플랫폼 33종
- 전투장비 13종조준경, 확대경, 표적지시기 등
- 전투피복 10종기능성 방한복, 전투복, 전투화 등
- 전투장구 10종방탄헬멧, 방탄복(Ⅰ,Ⅱ,Ⅲ), 카멜백(수통) 등
01-3워리어플랫폼
각개 전투원의 전투 효율성 향상 효과는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분석평가단 워리어플랫폼 전투장비 사격 효과 분석 결과 (’21. 5월)
주ㆍ야간 사격능력
시뮬레이션을 통한 승률 및 생존율
전투승률 8배, 생존율 3배 향상 (주ㆍ야간 통합)01-3워리어플랫폼
2025년 229개 대대 보급 1단계 사업 완료소요확대 : 최초 4.4 → 13.8만명
* ’21년 KIDA 사업타당성 결과* ’21년 98개 대대
40,183명 보급(조준경 기준)2025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성하고
성능개선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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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AI (인공지능)
지능화된 육군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 적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육군 전력의 지능화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 지원
부대관리 효율화
02AI (인공지능)
2019년부터 육군은
인공지능 발전을 위한 업무수행체계 정착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육군의 AI (인공지능) 발전 수준 (2022년 기준)
- 인력 : 52명 (석사45명, 박사7명) 7.4배 증가
※ ’20년 이전 : 7명 (석사 5명, 박사 2명) - 정책 : 추진 전략 수립, 제도 개선 소요식별
※ ’20년 이전 : 비전 및 아키텍처 수립 - 적용 : 55건 (523여억 원) 2.9배 (6.6배) 증가
※ ’20년 이전 : 19건 (79여억 원) - 조직 : 인공지능정책과, 지능화융합발전과 신편 인공지능 연구발전처 (한시 → 정상 편성) 1.9배 증가
※ ’20년 이전 : 인공지능 연구발전처 신편
02AI (인공지능)
육군 모든 분야에 초연결ㆍ초지능 기반 인공지능 적용을 추진하겠습니다.
- 3단계('31~'50)
- 모든 전력의 지능화
- 초연결 네트워크 구축
- 부대구조 슬림화
- 2단계(;26~'30)
- 국방행정 모든 분야 지능화
- 지능화센터 규모 확대
- 지능정보기술단 확대
- 1단계(~'25): 제도
- 제도 완비, 인재 풀 조성
- 지능화센터 구축
- 지능정보기술단 창설
「지능화센터」 란?- AI 적용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AI 모델 개발 및 고도화에 필요한 SW를 통합 구축한 환경
- AI 모델개발, 데이터 종합 관리, 다양한 서비스 구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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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 육군우주력 발전계획 “페가수스 프로젝트” ]
Pioneer & Explore the Ground And
Space for Unified Space Operations통합된 우주작전을 위해
지상 및 우주를 개척, 탐험하는
미래의 육군을 상징- 우주정책
- 법률ㆍ규정 등 제도적 근거 강화
- 육군우주작전 수행개념 발전
- 우주전력
- 중장기 우주전력 확보 계획 수립
- 육군 7대 우주능력 확보
- 조직운영
- 인재 육성ㆍ관리, 교육체계 발전
- 육군우주력 발전 조직 신설
- 우주협력
- 민ㆍ관ㆍ군ㆍ산ㆍ학ㆍ연 협력체계 발전
- 다자 및 국제 우주협력 확대
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왜, 우주인가?
군 통신위성 (ANASIS)
국군지휘통신사령부가 운용 중인 군 전용 통신위성
* Army Navy Airforce Satellite Information System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육군우주력 기반구축과 능력확보를 위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개념
- 「육군우주력 발전 기본 계획서」 발간 (’21. 2월)
- 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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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작사, 2작사 우주작전부서 편성 (’21. 12월)
미래혁신연구센터 우주/군사혁신연구과 개편 (’21. 10월) - 인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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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일반전문자격 신설 (’21. 11월)
육군우주실무연수 과정 개설 (’21. 11월) - 훈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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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지휘소연습 간 우주작전훈련 최초 참가 (’21. 3월)
우주작전훈련 참가부대 (2작사, 군단) 확대 (’21. 8월) - 전 력
- 후방지역위성통신체계-II (’21. 8월) 및 초연결위성체계, 전술정찰위성 소요제기 (’21. 12월)
우주 전담직위 지정
우주전력 소요제기 누적 현황
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육군우주력 발전을 통해
국가 우주산업 발전과 합동우주작전에 기여하겠습니다.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육군의 차세대 핵심 게임체인저로서 국방 레이저 분야를 선도하겠습니다.
- 지휘통제
- 레이저 지상통신기, 레이저 음성 통신장비, 레이저 전원공급 겸용 통신선
- 정보
- 레이저 거리측정기, 레이저 전원공급드론, 레이저 레이더(LiDAR)
- 기동
- 레이저 표적지시기, 레이저 폭발물제거 장비
- 화력
- 헬기장착형 레이저포,레이저 소화기, 레이저포장착 차량/경전차
- 방호
- 레이저 플라즈마 방호벽,휴대용 레이저 화학탐지기,레이저 대공무기,극초음속 미사일 요격 레이저
- 작전지속지원
- 레이저 절삭기, 레이저 전원 공급기
- 우주
- 레이저 위성추적/대응체계, 위성간 레이저 전원공급체계, 레이저 위성통신
’22년을 육군레이저 정책추진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본격적으로 레이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 우주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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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실전적 과학화 교육훈련
마일즈 장비 활용 훈련, 과학화 훈련장 확보, 군 평생교육 등 전투임무훈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과학화 교육훈련체계 구축
- 신형 마일즈 장비 도입 기존 훈련 대비 과학화 훈련으로 2.6배 효과 달성
- 실기동 / 실사격 과학화 훈련장 확보
- 과학화 훈련장 신설
- 군단급 3개소 50%, 사단급 2개소 22%
- 군 평생 교육 확대
- 중ㆍ대령 지휘관리 과정 및 정책 과정 신설 (’21년), 전투 임무 과목 비중 확대 52%→85%
- 연합훈련 확대
- 해외 연합 소부대 훈련 대폭 증가 (1건→ 7건), 국내 연합 KCTCㆍBCTP 훈련 등 활성화 (연간 80여 회)
03육군우주력 발전 및 레이저 정책 추진
- 과학화 교육훈련체계 구축
- ’30년 마일즈 장비 활용 전술훈련체계 정착
- ’32년 메타버스 기반 교육훈련 플랫폼 완성
- 실기동 / 실사격 과학화 훈련장 확보
- ’33년 군단급 6개소, 사단급 9개소 확보
- 소음 안전구역 확보, 민원 ZERO화
- 군 평생 교육 확대
- ’26년 첨단기술 활용 원격교육체계 구축
- AI 전투지휘체계 등 미래교육 강화
- 연합훈련 확대
- 전작권 전환 대비 전투수행능력 완성
- 국제적 과학화 전투훈련 메카로 도약
첨단과학기술을 적용한 실전적 교육훈련 환경을
조성하여 강한 육군을 만들겠습니다. -
05예비전력 정예화
육군의 「한계를 넘어서는 초일류 육군」 건설을 위해 예비전력 혁신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05예비전력 정예화
동원 위주 부대 전력 보강 확대
비상근 예비군 제도 확대
멀티플랙스형 과학화 훈련장 구축
상비전력 수준의 전투력을 갖춘 정예 예비전력을 육성하여 육군전략을 구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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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장병 급식혁신
「더 좋은 병영식당」을 확대 운영하여 장병 및 국민 눈높이에 맞게 급식체계를 개선하고 있습니다.
- 1. 급식비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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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리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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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병영식당」 이란?메뉴편성, 식자재 조달, 조리인력, 기구운영, 급식방법, 환경개선, 자동식기세척까지 급식프로세스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육군의 급식체계를 혁신하는 사업
06장병 급식혁신
- 3. 조리/배식 동선을 고려한 조리장 및 식당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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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로도를 낮추는 최신 조리기구 및 비품 확대로 조리능률 향상과 메뉴에 적합한 식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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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급식운영 방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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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장병 급식혁신
’21년 시범운영 결과 (3개 부대, 장병 급식만족도 평가)
- 시범전
급식의 질 : 60.8% 급식운영 : 68.6% 급식환경 : 70.2% 급식위생 : 65.2% - 시범후
급식의 질 : 89.5%(28.7%↑) 급식운영 : 92.7%(24.1%↑) 급식환경 : 86.5%(16.3%↑) 급식위생 : 91.4%(26.2%↑)
향후 확대계획
2025년까지 더 좋은 병영식당을 중대급 이상 모든 병영식당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06장병 급식혁신
후방 및 양성교육기관 민간 위탁급식을 확대하겠습니다.
민간 위탁급식 확대
예산 및 인력 절감 효과
- 2020년 0.5억, 2021년 2.5억, 2022년 7.5억, 2023년 12.5억, 2024년 17.5억, 2025년 22.5억으로 1개소당 월 5천만원 절감효과
- 2020년 20명, 2021년 100명, 2022년 300명, 2023년 500명, 2024년 700명, 2025년 900명으로 1개소당 20명의 조리인력 절감효과
06장병 급식혁신
군단에서 사단 중심의 메뉴편성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 영양사는 군단급에서 사단급으로 확대 배치, 식자재는 장병 참여형 메뉴편성 이후에 조달
MZ세대 장병 취향 저격 메뉴편성 운영
메뉴 편성을 위한 영양사 확대 : 2021년 23명, 2022년 70명, 2023년 70명, 2024명 235명으로 확대
사단 단위 식단편성 및 급식관리
- 메뉴 편성제대 : '21년 군단급, ’22년~’23년 사단급(수납부대 위주), ’24년 모든 사단급, ’25년 여단급
- 급식운영위원회(개소) : '21년 13, ’22년~’23년 32, ’24년 47, ’25년 212
- 급식인원 규모 : '21년 3.5만명~ 5만명, ’22년~’23년 1만명, ’24년 5천명 ~ 1만명, ’25년 3천명
급식 전문가 (영양사, 조리사) 확대 운영으로 전문성 향상
자율권 확대로 장병 급식만족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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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국격과 국익에 부합하는 군사외교
다양한 형태의 군사외교 활동으로 역내 영향력 확대와 국익 증진에 기여하여 왔습니다.
연도별 육군의 군사교류 협력 현황
- 고위급 회담 : 2017년 8→2019년 8→2020년 3→2021년 17→2022년 20
- 육군회의 : 2017년 10→2019년 11→2020년 12→2021년 17→2022년 16
- 방산협력지원 : 2017년 10→2019년 13→2020년 4→2021년 17→2022년 30
- KCTC연합훈련 : 2017년 0→2019년 1→2020년 1→2021년 17→2022년 6
한ㆍ신 남방국가 전력지원체계 발전 포럼
07국격과 국익에 부합하는 군사외교
연합훈련 대상국 확대
인적교류 확대
연합훈련 대상국 확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국가로 외연을 확대하고 군사교류협력을 다변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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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정착
헌법ㆍ법률ㆍ핵심가치를 수호하고, 하나된 육군을 구현합니다.
육군 핵심가치 신념화ㆍ행동화
차별없이 능력을 인정받고,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이등병에서 장군까지 의ㆍ식ㆍ주를 동일하게
08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정착
디지털 기반 하 미래지향적 육군 업무 문화를 선도합니다.
모바일 업무수행 체계 (AMOS) 구축 추진
“ 하나의 모바일 단말기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행정업무부터 작전업무까지 수행가능한 모바일 시스템”- - 육군본부 및 사단급이상 주요직위자 업무 효율성 증대
- - ’30년까지 약 13만대의 단말기 확대 보급 추진
유ㆍ무선 디지털 업무환경 구축
08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정착
육군 모든 간부 대상 업무용 개인 노트북 지급 추진
스마트 (SMArT) 부대 시범 구축
육군 모든 간부 대상 업무용 개인 노트북 지급 추진
언제, 어디서든 업무, 작전 및 지휘통제가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08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정착
육군 구성원과 가족을 존중하고 책임지며,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합니다.
주거시설 개선
부족 주거시설 확보, 노후시설 개선, 간부 전세 대부 현실화, 주거시설 전문기관 위탁관리
주거시설 예산 확대
2020년 2,772억 2021년 4,175억, 2022년 5,155억, 2023년(요구안) 5,735억 으로 확대
복지시설 확대
실내 체육관 건립, 풋살 경기장 신축, 육군 호텔 (가칭) 준공
실내체육관 건립 (누적)
2021년 6개소, 2022년 21개소, 2023년 36개소, 2024년 51개소, 2025년 146개소로 건립 예정
군 가족 지원 확대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 시상,자녀출산 가정 축하 / 격려,군자녀 보육여건 개선
군 어린이집 신축 / 그린 리모델링 (누적)
2021년(리모델링 6개, 신축 94개), 2022년(리모델링 22개, 신축 105개), 2023년(리모델링 30개, 신축107개), 2024년(리모델링 41개, 신축 108개), 2025년(리모델링 53개, 신축 111개)개로 확대
육군의 가족으로서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여
사기충만한 육군을 건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