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UFS / TIGER,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

육군특수전사령부는 '25년  UFS / TIGER의 일환으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충남 태안 안면도 해상훈련장 일대에서 

한미연합 해상침투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전시 연합작전 계획과 핵심과제 숙달을 통한 한미연합 특수작전 

능력강화를 위해 계획된 이번 훈련은 양국 전술교리 이해 및 

상호운용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훈련에는 특전사 귀성부대 및 미7공군 604항공지원작전대대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으며, 미7공군 51전투비행단의 F-16 전투기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2전투항공여단의 UH-60헬기 등의 

항공자산이 투입되었습니다. 

※ 사진 촬영 : 육군본부 임동빈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