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 역사의 광장은?
건국이후 외세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고 국난극복에 기여하신 역사인물 / 시대상징물을, 전시한 곳으로 대한민국 육군의 역사적 정통성을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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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인물 [12인]
군구조 개편과 연계하여‘양(量)’위주의 예비전력을 적정수준 규모로 감축하고 향토사단 개편과 연계하여 향방대대 및 예비군 훈련대를 설치하는 등 미래 국방환경에 부합되도록 예비전력을 설계하고 있다.
역사인물을 시대별로 구분한 표입니다(개국/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항일 투쟁기) 개국/삼국시대 단군, 김유신, 을지문덕 고 려 강감찬, 배중손, 최영 조 선 이순신, 권율, 곽재우
항일 투쟁기 안중근, 김좌진, 윤봉길 전시내용
군구조 개편과 연계하여‘양(量)’위주의 예비전력을 적정수준 규모로 감축하고 향토사단 개편과 연계하여 향방대대 및 예비군 훈련대를 설치하는 등 미래 국방환경에 부합되도록 예비전력을 설계하고 있다.
벽면과 천정 부분에 전시된 내용을 설명하는 표입니다. 벽면 역사인물(청동 흉상), 주요전투장면 (동 부조) 유물전시관(시대별 무기류, 6.25전쟁 유해발굴 등) 천정 북두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