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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대
- 대장 박정환
- 재임기간 2022-05-07 ~ 2023-10-31
주요경력
1966년 출생, 1988년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 재임간 강한 힘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것은 시대적 사명이라는 확고한 인식 아래 '강한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건설하는데 매진하였음. 이를 위해 '훈련 또 훈련하는 육군'을 강조했으며, 훈련하지 않는 군대는 존재의 이유가 없으며, 훈련을 통해 길러지는 강한 힘이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원동력이라는 지론에 따른 것이었음.이를 위해 총장은 대적관을 확립하고 전투장비와 물자의 기능 발휘를 보장하며, 과학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장 건설 및 훈련방법 혁신에 심혈을 기울였음.미래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육군 육성을 위해 노력하였음, 병역자원 감소, 국방 재원 부족, 안보위협의 다변화 등 육군이 직면할 다양한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여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승리하는 육군의 면모를 갖추기 위함이었음.이를 위해, 그 동안 육군이 추구해 온 변화와 혁신의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합동성과 과학기술 기반의 미래작전수행개념을 정립하여 군구조를 최적화하고, 첨단전력을 확보하는 등 첨단과학기술군의 면모를 갖추고자 전력했음. 또한 국방혁신 4.0의 성공적인 추진에 육군이 실질적으로 기여하여 우리 군이 제2의 창군 수준의 강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음.국민에게 사랑받는 육군으로 나아갈 것을 내세웠음, 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민과 함께할 때 신뢰와사랑을 받는다느 소신에 따른 것이었음, 이를 위해 총장은 의식주, 의료체계, 안전의식 등 장병들의 인권과 복지의 개선을 끊임없이 추진하였음. 또한 기강이 확립된 육군을 바라는 국민적 염원에 부응하고자 '방어적 침묵'을 경계하고 명령을 엄정하게 이행하는 실사구시의 육군문화 조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 -
제 49대
- 대장 남영신
- 재임기간 2020-09-23 ~ 2022-05-27
주요경력
1962년 출생,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 재임 간 미래를 준비하고 하나된 육군문화를 정착시키며 내일이 더 강한 육군, 내일이 더 좋은 육군 을 건설하는데 매진함. 육군 전 구성원의 의지와 노력을 결집시키기 위해 전 후방 부대를 부단히 방문하였으며, 육군이 처한 위기와 정책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격의 없이 소통함으로써 육군의 비전을 공유하였음. 육군이 설계한 비전2030, 비전2050을 구현하는 데 향후 5년이 중요한 변곡점이라 강조하면서 육군본부가 미래준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편성을 최적화하였고 관련 법규를 정비함과 동시에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 협력 활동을 직접 수행함. 동시방위전략을 제시한 육군전략서를 재발간하고, 제대별 전투수행방법을 체계적으로 교리화하여 현존전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전력을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함. 또한, 장기 비상근 예비군이 연 180일까지 복무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에 힘써 예비전력 정예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였고, 사단급 FTX 정례화, KCTC 쌍방훈련체계 정립 등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한 전투형 강군 육성을 추진하였음. 특히 세계적 수준의 훈련시스템을 갖춘 KCTC를 국제과학화훈련센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음. 本立道生 의 정신으로 본질에 충실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미래지향적인 육군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출신 지역 병과 직능 그리고 계급 때문에 겪어왔던 차별의 벽을 허물었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급식 수준 향상 등 장병 복지제도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켜 국민에게 신뢰받는 매력적인 육군 으로 도약하는 데 공헌하였음. -
제 48대
- 대장 서욱
- 재임기간 2019-04-16 ~ 2020-09-18
주요경력
1963년 출생, 1985년 육사 41기로 임관. 재임간 육군 비전 2030 한계를 넘어서는 초일류 육군 구현을 위해 역대 참모총장들의 의지를 일관성있게 추진하는 연결자(bridge)역할을 수행하였음. 이를 위해 현존 전투력을 극대화하여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방개혁 2.0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면서, 첨단과학기술군으로 변혁하기 위한 5대 게임체인저 전력화에 매진함과 동시에 차세대 10대 게임체인저를 선정하여 군사적 접목 기반을 구축하였음. 또한, 연합훈련 강화, 육군 우주력 발전, 비전통 위협 대응태세 확립 등 미래 다영역 작전 수행능력 향상에 노력하였으며, 변혁의 지속성 유지를 위한인재 육성과 민 관 산 학 연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였음. 특히, 코로나19 라는 비전통 위협 속에 군내 방역체계를 완비하였고, 장병들이 핵심가치를 신념화하여 자긍심 충만한 유능한 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매력적인 육군 문화를 조성하였음. -
제 47대
- 대장 김용우
- 재임기간 2017-08-11 ~ 2019-04-16
주요경력
1961년 출생, 1983년 육사 39기로 임관. 재임 간 '강한육군, 자랑스러운 육군'을 기치로 드론봇, 워리어 플랫폼 등 5대 게임체인저, 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된 아미타이거 체계, 인재개발을 위한 히말라야 프로젝트, 미래준비를 위한 미래혁신 연구센터, AI 빅데이터센터, 인재개발센터 등 10개 씽크탱크 설립, 과학기술 위원회 구성, 육군의 핵심가치 재정립 등 육군이 처한 위기 극복과 미래 지향적 육군 건설을 위한 도약적 변혁을 추진하였음. 특히 역설계(백워드 매핑) 방법을 적용하여 '개념군', '미래군', '중간군', 그리고 '현용군' 개념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육군 비전 2030 '한계를 넘어서는 초일류 육군'을 구상하였음. 이를 통해 첨단과학기술군, 가치기반의 전사공동체, 인재의 보고, 사기 복지 문화의 혁신 등 무적의 전사공동체로서 One Army One Vision의 미래 지향적 육군으로 체질을 바꾸는데 기여하였음. -
제 46대
- 대장 장준규
- 재임기간 2015-09-17 ~ 2017-08-11
주요경력
1957년 출생, 1980년 육사 36기로 임관. 재임 간 '적과 싸워 이기는 정예강군 육성'을 위해 '간부 정예화', '장병 인성 바로세우기', '미래 준비'에 매진함으로써 육군의 유무형 전력 상승의 도약적 토대를 마련하였음. 특히 악조건하 훈련, 거점전투사격 및 장사거리 포병사격 활성화로 실전적 훈련체계를 확립하였고, 여단급 KCTC 훈련 등 과학화 훈련 체계를 정립함. 또한 주임원사반ㆍ행정보급관 과정 등 91개 교육체계 개선을 통한 학교교육혁신, 교육훈련과 전투준비를 주도하는 부사관 정예화, 군무원 역할과 책임정립, 동원전력사령부 창설의 기반 조성 등 적과 싸워 이기는 기틀을 다짐 아울러 북 핵ㆍWMD 대응을 위한 특임여단 개편 및 특수전력 정예화, 사이버 방호센터 개편 등 사이버 대응능력 발전, 미래준비 60개 과제 산정ㆍ추진, 제대별 '독서카페' 설치로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 제대군인 취업지원ㆍ처우개선 등 국민의 신뢰를 증진하고 육군의 창의적 미래 준비에 기여하였음. -
제 45대
- 대장 김요환
- 재임기간 2014-08-11 ~ 2015-09-17
주요경력
1956년 출생, 78년 육사34기로 임관. 14년 윤일병 사망ㆍ22사단 총기난사 사고 등으로 대군 신뢰도가 실추된 시점에 총장으로 취임. 병영문화혁신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대해, 수용공간에서 생활공간으로의 변화를 추진. 민 관 군 병영문화혁신위와 국회 특위의 권고안 추진과 병행하여, 병영생활의 Rule 정립 , 초급간부 자질 전문성 향상 , 간부와 병사간 벽 허물기 등을 적극 추진. 또한, 15년을 선진화된 교육훈련 元年 으로 선포하고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형성된 전우애가 병영문화혁신으로 선순환되도록 하였으며, 과학화 훈련체계와 평가체계에 기반한 교육훈련 붐을 조성, 병영을 안정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 특히, 육군의 미래업무 발전을 위해 국방개혁(부대개편), 미래 How to Fight 개념 정립, 육군 전략서 작성 등 미래를 대비하는 토대를 마련 -
제 44대
- 대장 권오성
- 재임기간 2013-09-28 ~ 2014-08-11
주요경력
1955년 출생. 1978년 육사 34기로 임관. 재임 간 '기본이 바로선 육군' 이라는 지휘기조 아래 적과 싸워 이기는 '군의 본질'에 집중하고 군대윤리와 리더십 등 '군의 기본가치와 기초'를 바로 세우고 튼튼히 하여 '강한 육군', '좋은 육군' 건설을 위한 진화적 발걸음을 내딛었음. '전승(全勝)의 능력과 태세를 구비'하기 위해 작계와 전투거점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시키고 분배원칙의 역발상을 통한 대대급 완전성 보장을 위해 노력하였음. 전투원들이 어떠한 상황에도 반응할 수 있도록 '주동적으로 생각하는 장병 양성 교육체계를개선'하였으며 될(DEL)운동을 통한 업무 단순화, 일과시간 조정 등 '여유를 통해 전투준비와교육훈련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음. 또한, 자긍심 넘치는 복제개선과 의식행사, 불필요하고 형식적인 구호 제거, 본질을 꿰뚫는 아키텍처와 데이터베이스 중심의 업무 추진등 육군이 '실용적'으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음. -
제 43대
- 대장 조정환
- 재임기간 2012-10-11 ~ 2013-09-28
주요경력
1955년 출생. 1977년 육사33기로 임관. 재임간 믿음직한 육군, 멋진 육군 건설 이라는 슬로건 하에 전투형 강군 육성으로 체질 문화 개선, 육군의 비전과 가치 실현 노력 강화,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구현 을 위해 지휘노력을 지향하였음. 특히, 제반 업무를 목적과 효과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분권화지휘 문화를 정착시켜 상시임무수행태세를 구축하였음. 또한 평정 보직제도 개선, 병과 특기체계통합 등을 통해 개인 경력보다는 조직 기여도를 중시하는 인사풍토를 조성하였으며, 간부교육 위주의 부대훈련을 대폭 강화하고, 학교교육을 혁신하여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간부를 육성하는데 매진하였음. 아울러 육군의 역할과 기여도에 부합한 역량을 구비하기 위해 총 24회의 장군단 순회토의를 통해 全 장군단의 魂과 熱情을 결집하였고, 군 복무가치제고프로세스 , 육군의 명예로운 역사 전승 사례 선양 등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을 구현하는데 기여하였음. -
제 42대
- 대장 김상기
- 재임기간 2010-12-16 ~ 2012-10-11
주요경력
1952년 출생. 1976년 육사 32기로 임관. 재임 간 전투형 강군 육성 을 위해 『전투형 부대 재창출』, 『국방개혁의 주도적 추진』등을 지휘중점으로 삼고 근본적인 체질변화를 주도함으로써 육군이 전투형 강군으로 변환 도약 하는 기반을 구축하였음. 특히, 대대급의 편성 보직률향상, 전투장비 물자 우선보급, 행정업무 대폭 경감 등 실질적 조치를 강력히 시행함으로써 창끝부대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켰음. 이와 더불어 자격화에 기초한 교육훈련 야외집중훈련 , 육본 전 평시 작전수행체계구축 등을 통해 훈련수준 및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였으며,『긍정형 리더십』개념을 정립 확산하고 다수의 롤모델을 적극 발굴 포상함으로써 육군과 구성원의 자긍심을 제고하였음. 아울러 '참전용사 집 고쳐주기', '제대군인 취업직위 2배이상 확대' 및 '전군 차원의 청소년 안보교육'등을 통해 국민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육군의 지지기반을 확대하였음. -
제 41대
- 대장 황의돈
- 재임기간 2010-06-18 ~ 2010-12-16
주요경력
1953년 출생. 1975년 육사 31기로 임관. 재임 간 강한 군대, 따뜻한 육군 을 지휘기조로 『정예화된 선진 육군 육성』에 매진하여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위풍당당한 육군像 을 구현하였음.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인한 엄중한 위기상황에서 부임하여 대적필승의 전투수행역량 강화 등 4대 지휘중점을 선정, 추진함으로써 육군의 현존전력 발휘를 극대화하고 전투위주의 군 운영 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였음. 특히, 연중 균형된 전투력 발휘 보장을 위한 장교 인사관리방안을 추진하고 양성 및 보수교육 체계를 정비하여 전투프로화 된 정예장병 육성의 기틀을 마련하였음. 또한 육군본부는 물론 전 야전부대와의 직접적 대면 소통을 통해 육군 전 장병의 사기를 고양하고 군심을 결집하는 등 육군을 대표하는, 육군의 참모총장像 을 확립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