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트라이커 여단과 '과학화훈련'… "함께 훈련하며 전술적 교감"
21사단은 FS/TIGER 훈련의 일환으로 처음으로 미군 대대급 부대가 참가한 한미 연합 KCTC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21사단 백석산여단을 주축으로 하는 전투단에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여단의 1개 대대를 편성해 육군의 첨단 전력인 '아미 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전투단의 차륜형 장갑차와 정찰 드론, 군단 특공팀, 미군 스트라이커 장갑차와 무인항공기(UAV) 등 다양한 전력을 투입했습니다!
우리 육군은 연합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함께하면 싸워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사진촬영 : 6급 문무홍, 일병 한승희 >